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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용신 찾기, 어떤 순서로 해? 신강·신약부터 조후까지

초희의 풀이4분
사주 용신 찾기, 어떤 순서로 해? 신강·신약부터 조후까지

한 줄 답

사주 용신 찾기는 나를 돕는 힘이 센지(신강) 약한지(신약)부터 가리고, 신강하면 식상·재성·관성 중 여덟 글자에 가장 많은 쪽, 신약하면 관성이 많을 땐 인성, 그 밖엔 비겁을 용신으로 정해. 자리 무게는 월지 40, 일지 20, 나머지 각 10으로 110 가운데 50을 넘으면 신강이다. 계절 온도를 맞추는 조후 용신은 열 해 흐름을 볼 때 따로 쓰고, 없는 오행을 곧바로 용신으로 정하는 건 흔한 실수야.

목차
  1. 사주 용신 찾기는 어떤 순서로 해?
  2. 신강 신약은 어떻게 가려?
  3. 신강한 사주의 용신은 어떻게 찾아?
  4. 신약한 사주의 용신은 어떻게 찾아?
  5. 조후 용신은 억부 용신과 뭐가 달라?
  6. 사주 용신 찾기에서 자주 틀리는 건 뭐야?

사주 용신 찾기는 어떤 순서로 해?

사주 용신 찾기는 일간(태어난 날의 하늘 글자, 나 자신)의 힘이 센지 약한지 먼저 가리고, 기울어진 쪽을 바로잡는 오행 하나를 고르는 순서로 한다. 용신(用神)은 그 사주가 써야 할 기운, 곧 균형을 맞추는 저울추다. 나는 누르고 돕는 균형(억부) 하나로 용신을 정하고, 계절 온도(조후)는 열 해 흐름을 볼 때 따로 써.

"네 용신은 물이래." 어디서 이 한 줄만 듣고 연담 문을 여는 손님이 있다. 왜 물이냐고 되물으면 답이 없지. 용신은 좋은 오행 하나를 고르는 일이 아니라 그 사주에 모자란 쪽을 채우는 일이야. 순서를 알면 그 한 줄이 어디서 나왔는지 직접 따라갈 수 있어.

신강 신약은 어떻게 가려?

신강·신약은 여덟 글자 자리마다 무게를 매기고, 나를 돕는 글자가 앉은 자리의 무게를 더해서 가린다. 나를 돕는 글자는 나와 같은 오행(비겁)과 나를 낳아 주는 오행(인성)이다. 자리 무게는 태어난 달의 땅 글자(월지)가 가장 크다. 계절이 그 사주의 바탕 기온을 정하거든.

자리무게
월지(태어난 달의 땅 글자)40
일지(태어난 날의 땅 글자)20
년지·시지각 10
년간·월간·시간(하늘 글자 세 자리)각 10
합계110

돕는 자리의 무게를 더해 110 가운데 50을 넘으면 신강, 못 미치면 신약이다. 월지 하나만 나를 도와도 벌써 40이고, 일지까지 도우면 60으로 신강이야.

신강한 사주의 용신은 어떻게 찾아?

신강한 사주의 용신은 내가 낳는 오행(식상), 내가 누르는 오행(재성), 나를 누르는 오행(관성) 가운데 여덟 글자에 가장 많은 쪽이다. 힘이 넘치는 사주는 그 힘을 쓸 곳이 있어야 균형이 맞거든. 셋 중 이미 자리를 잡은 기운이 가장 넓은 통로라서 많은 쪽을 고른다.

놋 저울의 무거운 쪽에서 돌 하나를 덜어 균형을 맞추는 초희

새로 뻗어 나가려는 힘(갑목)으로 태어난 사주라면 식상은 불, 재성은 흙, 관성은 쇠다. 이 사주가 신강하고 여덟 글자에 흙이 셋, 불이 하나, 쇠가 없다면 용신은 흙이야. 이런 사주라면 돈을 계획하고 굴리는 일에서 넘치는 힘이 제자리를 찾는다. 반대로 힘을 더 보태는 나무와 물은 이 사주에 짐이 된다.

신약한 사주의 용신은 어떻게 찾아?

신약한 사주의 용신은 나를 받치는 기운으로, 관성이 많아 눌린 사주라면 인성, 그 밖이면 비겁이다. 관성이 많을 때 같은 편(비겁)으로 맞서면 부딪힘만 커진다. 인성은 관성의 힘을 받아 나에게 넘겨 주는 다리라서 누르는 힘을 돕는 힘으로 바꾼다. 식상이나 재성에 힘이 빠져 약해진 사주는 비겁을 세워 버티게 한다.

갑목으로 태어난 사주가 쇠에 눌려 약하다면 용신은 물(인성)이다. 쇠가 물을 낳고 물이 나무를 키우니, 누르던 기운이 거꾸로 나를 먹이는 셈이지. 흙이 많아 힘이 빠진 갑목이라면 용신은 나무(비겁)야. 이런 사주는 혼자 버티기보다 배움·문서·윗사람 쪽 힘을 빌릴 때 일이 풀린다.

조후 용신은 억부 용신과 뭐가 달라?

조후 용신은 태어난 달의 계절 온도를 맞추는 기운으로, 겨울·봄에 태어난 사주는 불, 여름에 태어난 사주는 물이다. 억부 용신이 힘의 크기를 맞춘다면 조후 용신은 온도를 맞춘다. 나는 둘이 쓰이는 자리를 나눠. 열 해(대운)의 좋고 나쁨은 조후로, 해마다 오는 운(세운)은 억부로 본다.

기준맞추는 것쓰는 곳
억부 용신나를 돕는 힘과 빼는 힘의 크기해마다의 운(세운)
조후 용신태어난 계절의 온도열 해 흐름(대운)

억부 용신이 나무인 겨울생 갑목 사주라도 조후로는 불이 필요하다. 그래서 불이 들어오는 열 해는 언 땅이 녹는 시기로, 나무가 들어오는 해는 힘을 보태는 해로 읽는다. 두 답이 다르다고 어느 하나가 틀린 게 아니라 보는 자리가 다른 거야.

사주 용신 찾기에서 자주 틀리는 건 뭐야?

사주 용신 찾기에서 가장 자주 틀리는 건 사주에 없는 오행을 곧바로 용신으로 정하는 일이다. 0개인 오행은 없는 기운일 뿐, 그 사주가 써야 할 기운인지는 신강·신약을 가린 뒤에야 나온다. 신강한 사주에서 없는 오행이 인성이라면, 그걸 채우는 건 넘치는 힘을 더 키우는 일이야.

흔한 실수바로잡는 법
없는 오행을 용신으로 정함신강·신약부터 가린다
지장간까지 개수에 넣음천간 넷, 지지 본기 넷만 센다
오행에 좋고 나쁨을 매김그 사주에서의 쓰임으로 본다
조후와 억부를 섞음열 해는 조후, 해마다는 억부

종격 같은 특별한 격은 이 기준으로 가리지 않는다. 여덟 글자로 세고, 무게로 가리고, 많은 쪽이나 받치는 쪽을 고르면 끝이다.

한 줄로 말하면, 용신은 좋은 오행이 아니라 그 사주가 기울어진 반대편에 놓는 저울추야. 이 순서대로 따라가 봐.

어느 쪽으로 기울었는지는 여덟 글자를 다 펼쳐 봐야 알아. 그건 연담에서 백 년 같이 보자. 직접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Q. 사주 용신은 하나만 있어?

억부 기준 용신은 오행 하나로 정해. 신강이면 식상·재성·관성 중 가장 많은 쪽, 신약이면 인성이나 비겁 하나다. 조후로 필요한 오행은 열 해 흐름을 볼 때 따로 쓴다.

Q. 사주에 없는 오행이 용신이야?

없는 오행이 곧 용신은 아니야. 0개인 오행은 없는 기운일 뿐이고, 용신은 신강·신약을 가린 뒤에 정해진다. 신강한 사주에서 없는 오행이 인성이면 그건 용신이 아니다.

Q. 용신 오행은 대운과 세운에서 어떻게 써?

열 해(대운)의 좋고 나쁨은 계절 온도를 맞추는 조후로 보고, 해마다의 운(세운)은 억부 용신으로 본다. 억부 용신 오행이 들어오는 해는 기울어진 힘이 제자리를 찾는 해다.

Q. 용신 찾을 때 지장간도 개수에 넣어?

개수에는 넣지 않아. 오행 개수는 천간 넷과 지지 본기 넷, 여덟 글자로만 센다. 지장간은 뿌리(통근)를 볼 때만 전체를 본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개인의 사주·타로 풀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편집 원칙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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