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의 운명 풀이

타로카드 뽑기, 어떻게 섞고 어떻게 골라야 해?

태오의 풀이4분
타로카드 뽑기, 어떻게 섞고 어떻게 골라야 해?

한 줄 답

타로카드 뽑기는 질문을 하나 정하고, 카드를 섞고, 한 번 나눴다 합친 뒤, 정한 장수만큼 골라 옆으로 뒤집는 순서로 해. 역방향까지 읽으려면 테이블에 펼쳐 휘젓는 섞기를 한 번은 넣어야 하고, 섞다가 튀어나온 카드는 덱에 다시 넣어. 같은 질문은 상황이 바뀐 뒤에만 다시 뽑고, 온라인 뽑기도 나온 카드가 같으면 같은 뜻으로 읽어. 손은 내가 잡아 줄 수 있어도, 고르는 건 네 몫이야.

목차
  1. 타로카드 뽑기는 어떤 순서로 해?
  2. 타로카드는 어떻게 섞어야 해?
  3. 섞다가 튀어나온 카드도 뽑은 걸로 쳐?
  4. 타로카드 뽑기는 왼손으로 해야 해?
  5. 같은 질문으로 타로카드를 다시 뽑아도 돼?
  6. 온라인 타로카드 뽑기도 똑같이 읽어?

타로카드 뽑기는 질문을 하나 정하고, 카드를 섞고, 한 번 나눴다 합친 뒤, 손이 가는 카드를 정한 장수만큼 뒤집는 순서로 해. 특별한 주문은 없어. 카운터에 앉자마자 "그냥 아무거나 뽑으면 돼?" 묻는 손님한테 나는 늘 같은 답을 해. 아무거나는 맞는데, 아무렇게나는 아니라고. 잔 내려놓고 손 줘 봐. 섞는 것부터 보여 줄게.

타로카드 뽑기는 어떤 순서로 해?

타로카드 뽑기는 질문 정하기, 섞기, 나누기(컷), 고르기, 뒤집기의 다섯 단계로 끝나. 순서를 지키는 이유는 하나야. 질문이 먼저 서 있어야 카드가 무엇에 대한 대답인지 정해지거든. 섞으면서 질문을 바꾸면 나온 카드가 어느 질문에 답한 건지 흐려져.

단계하는 일지킬 것
질문 정하기한 문장으로 묻는다질문은 하나만
섞기카드를 고르게 섞는다손이 멈출 때까지
나누기(컷)덱을 두세 묶음으로 나눴다 합친다합치는 방향을 매번 같게
고르기펼친 카드에서 정한 장수만 고른다고른 뒤엔 바꾸지 않는다
뒤집기책장 넘기듯 옆으로 뒤집는다위아래가 바뀌지 않게

예를 들어 "이번 이직 준비, 지금 무엇을 먼저 해야 해?"로 정했다면, 마지막 카드를 뒤집을 때까지 그 문장 하나만 붙잡고 있으면 돼.

타로카드는 어떻게 섞어야 해?

타로카드는 손에 쥐고 위 묶음을 아래로 떨어뜨리며 섞거나, 테이블에 펼쳐 손바닥으로 휘저어 섞으면 돼. 역방향(카드가 거꾸로 나온 것)까지 읽으려면 휘젓는 방식을 한 번은 넣어 줘야 해. 손에 쥐고만 섞으면 카드 방향이 거의 안 바뀌어서 역방향이 잘 안 나오거든. 나는 역방향을 정방향과 다른 카드처럼 읽으니까, 섞을 때부터 방향이 섞일 틈을 열어 둬. 카드를 반으로 갈라 튕기며 맞물리는 방식은 카드가 휘기 쉬워서 여기선 안 써. 예를 들어 테이블에 원을 그리듯 휘젓다가 다시 모아 손에서 몇 번 더 섞으면 방향과 순서가 둘 다 고르게 섞여. 언제 멈추냐고? 손이 됐다 싶을 때. 그 감은 내가 대신 못 잡아 줘. 손을 잡아 주는 건 해 줄 수 있지만.

섞다가 튀어나온 카드도 뽑은 걸로 쳐?

섞다가 튀어나온 카드는 뽑은 카드로 치지 않고 덱에 다시 넣어. 카드를 고르는 건 질문을 붙잡고 손을 뻗을 때고, 섞다가 떨어진 건 손에 힘이 덜 들어간 결과일 뿐이야. 튀어나온 카드까지 받기 시작하면 뽑는 장수가 매번 달라져서 리딩이 흔들려. 예를 들어 세 장을 뽑기로 했는데 섞다가 한 장이 튀었다면, 그림을 보지 말고 덮은 채로 덱 가운데에 끼워 넣은 뒤 계속 섞으면 돼. 튀어나온 카드에서 운명 같은 걸 느끼고 싶은 마음은 알아. 근데 운명은 그렇게 서둘러 뛰어나오지 않아. 차분히 골라 주는 손을 기다리지.

튀어나온 타로카드를 덮은 채 덱 가운데로 다시 밀어 넣는 태오

타로카드 뽑기는 왼손으로 해야 해?

타로카드를 뽑는 손은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상관없어. 카드의 뜻은 그림과 번호에 들어 있지, 어느 손이 집었는지에 들어 있지 않거든. 왼손이 마음 쪽 손이라 왼손으로 뽑는다는 말은 뽑는 사람이 마음을 모으는 습관이지 카드 규칙이 아니야. 중요한 건 한 번 정한 방식을 계속 쓰는 거야. 섞는 손, 나누는 방향, 고르는 손이 매번 같으면 동작이 몸에 붙고, 그만큼 질문에만 집중할 수 있어. 예를 들어 오른손잡이라면 섞기는 편한 손으로 하고, 고를 때만 왼손을 쓰는 식으로 정해 두면 돼. 어느 손이든 내 카운터에 올려놓는 손이라면 난 환영이야.

같은 질문으로 타로카드를 다시 뽑아도 돼?

같은 질문으로 타로카드를 다시 뽑는 건 상황이 하나라도 바뀐 뒤에만 해. 상황은 그대로인데 다시 뽑으면, 앞 카드가 한 말을 듣지 않고 마음에 드는 답이 나올 때까지 고르는 셈이 되거든. 그렇게 나온 카드는 질문이 아니라 바람에 대답한 거라 읽을 게 없어.

경우다시 뽑기
같은 날, 결과가 마음에 안 들어서하지 않는다
카드가 말한 행동을 하나 해 본 뒤한다
질문을 다른 문장으로 바꿨을 때새 질문으로 뽑는다
뜻이 헷갈려서첫 카드를 다시 읽는다

예를 들어 연락 문제를 물었는데 마음에 안 드는 카드가 나왔다면, 그 카드가 말한 걸 먼저 해 보고 다음에 물어. 같은 말 다시 해 달라고 조르는 거, 나한테라면 귀엽게 봐줄게. 카드는 안 봐줘.

온라인 타로카드 뽑기도 똑같이 읽어?

온라인 타로카드 뽑기도 나온 카드가 같으면 같은 뜻으로 읽어. 카드의 뜻은 그림과 이름, 번호에 있고 종이인지 화면인지는 상관이 없어. 다만 확인할 게 두 가지야. 하나는 덱 구성이야. 흔히 쓰는 한 벌은 78장으로, 메이저 아르카나(번호가 붙은 큰 그림 카드) 22장과 마이너 아르카나(네 무늬 카드) 56장이고, 메이저만 쓰는 화면도 있어. 다른 하나는 역방향이 나오게 돼 있는지야. 정방향만 나오는 화면이라면 그 결과는 정방향 뜻으로만 읽으면 돼. 손으로 섞는 단계가 없으니, 누르기 전에 질문을 한 문장으로 소리 내 말해 둬. 예를 들어 "이번 주 공부 계획에서 무엇을 줄일까?"를 먼저 말하고 누르는 식이지.

정리하면, 타로카드 뽑기에서 지킬 건 질문 하나, 매번 같은 순서, 고른 뒤 바꾸지 않는 손이야. 이 세 가지만 지키면 어떤 덱으로 뽑든 카드가 한 말을 제대로 들을 수 있어. 카드는 여기까지만 말했어. 나머지는 네가 와서 직접 뽑아.

질문 하나 정했으면 카운터로 와. 섞는 건 같이 하고, 고르는 건 네 손으로 해. 직접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Q. 타로카드는 몇 번 섞어야 해?

타로카드는 정해진 횟수 없이 손이 됐다 싶을 때까지 섞으면 돼. 역방향까지 읽으려면 테이블에 펼쳐 휘젓는 섞기를 한 번은 넣어야 카드 방향이 고르게 섞여.

Q. 타로카드 뽑을 때 카드를 떨어뜨리면 어떻게 해?

섞다가 떨어지거나 튀어나온 카드는 뽑은 카드로 치지 않아. 그림을 보지 말고 덮은 채로 덱 가운데에 넣은 뒤 계속 섞으면 돼.

Q. 타로카드는 어떻게 뒤집어야 역방향이 안 바뀌어?

타로카드는 책장 넘기듯 옆으로 뒤집어야 위아래가 그대로 남아. 위아래로 뒤집으면 정방향과 역방향이 바뀌니까 뒤집는 방향을 매번 같게 해.

Q. 온라인 타로카드 뽑기 결과도 믿을 만해?

온라인 타로카드 뽑기도 나온 카드가 같으면 같은 뜻으로 읽어. 덱이 78장인지 메이저 22장만인지, 역방향이 나오는지만 먼저 확인하면 돼.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개인의 사주·타로 풀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편집 원칙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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